고알빙 페스티발을 즐기실때…
전 지난주 여파와 기타 등등으로 컨디션 조절 중입니다… 입술 터지고 난리남요 ㅎㅎ
지난 출정에서 말썽이였던 전동스텝을 수리해봅니다…
유툽을 찾아봤는데.. 다른 종류만 보이네요..
커버 뜯는거만 다르고 안에 메커니즘은 대동소이합니다..
툴레 매뉴얼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나오다 마는 스텝

커버 뒷면에 트록스(별)20 나사를 상하 양쪽을 풀어줍니다.

커버가 벗겨지고 가운대 파이프(브러쉬가 달려 청소 담당)까지 제거됩니다…

전면에 또 트록스 25 나사를 양쪽 두개씩 풀어주면 전면 쇠 프레임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프레임은 앞으로는 뺄수 없고 스텝을 조금 앞으로 빼주면 앞으로 당길 수 있습니다…(최종적으로는 스텝을 빼면 뒤로 뺄 수 있음)

그러면 이렇개 하판 커버를 뺄 수 있습니다. 이사용 박스에 쓰이는 골판 플라스틱이네요….

아래를 보면 이렇개 스탭응 움직이는 암이 보이고 고정클립으로 되어있습니다… 잡아 빼면됩니다…

요렇게요. 그러면 스텝을 앞으로 뺄 수 있습니다…

스텝을을 빼보니.. 어라.. 원흉이 보이네요.. 이 고무 마개 같은게 끼어서 안움직인 거였어요….

기물 구조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옆면 레일에 플라스틱 보이시죠....

뺀김에 청소하고… 슬라이딩되는 부분에(플라스틱 기물이 안에 있어요) 구리스를 도포해줍니다…

요렇게요… 안쪽에 한개가 더 있습니다… 예전 모댈은 이거 없이 알루미늄 레일과 스텝이 맞닿아서 왔다갔다 하는구조라 더 문제였나봅니다… 개선된거죠….

암쪽에도 발라주고요…

문제의 고무마개는 스텝 끝 마감재였네요…

요쪽이 빠져서…. 그런거네요… 다시 끼워주고 조립~~~

스텝을 조금 빼줘야 하판 조립하기 쉽습니다…

요게 툭 떨어졌는대 요게 수동으로 사용 시 (암을 제거 후)
스텝 고정쇠 입니다…(못나오게 하는)
하판에 끼워서 보관하는건데… 너무 헐거워 분실 위험이 다분하네요… 빼서 따로 보관합니다(쓸 일이 없긴합니다)

이제 부트럽게 작동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