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의 출정에서 공용화장실에서 물 주입시 한번은 여러개의 수전 중 어린용이 맞아서 겨우 넣었고. 두번째 출정에서는 생고생하면서 손으로 부여잡고 넣었다..
위와같은 다용도 연결구로 어지간하면 연결할 수있는데... 요즘세면대수전에는 잘 들어가지않아서... 좁은면쪽을 잘라내었다. 꽤나 단단하기에... 칼보다는 드러멜을 사용해야한다.. 좀 많이잘라도 꽤나 튼튼하다.
두번의 출정에서 공용화장실에서 물 주입시 한번은 여러개의 수전 중 어린용이 맞아서 겨우 넣었고. 두번째 출정에서는 생고생하면서 손으로 부여잡고 넣었다..
위와같은 다용도 연결구로 어지간하면 연결할 수있는데... 요즘세면대수전에는 잘 들어가지않아서... 좁은면쪽을 잘라내었다. 꽤나 단단하기에... 칼보다는 드러멜을 사용해야한다.. 좀 많이잘라도 꽤나 튼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