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크루즈에 이어 니로 언더코팅 작업 .
이곳은 백운호수 초입에 있었는데, 작업 공간때문에 이전하셨다.
두번째라고 할인도 해주셨다.
역시 머플러에 녹.... 느낌에는 스텐같아보이는데... 이역시도 내열 아연페인트로 도색이 된다. 수명이 연장이 되는거지요.
도포 후 튄곳 마무리 작업
뒤 휀다 부위. 두껍다고 꼭 좋은것은 아니지만 두껍게 되었다... 방진패드도 잘 붙어 있네요...
앞 휀더 부위 방진 패드로 틈새도 막아주고 도포... 커버에 인슐레이션이 장착된건 못찍었네요.
나중에 도어쪽으로 인슐레이터 좀 더 붙여주면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