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석쪽 사이드미러에서 캐빈의 측면이 잘 안보여서 보조미러 부착해봤습니다... 좋아지는데 약간 부족하네요... 노안이 온건가 ㅎㅎㅎ
경정목님이 알려주신 변기 웜시트... 생긴거에 비해 값이 7천원이 넘어 흠칫했는데... 이거 대박이네요.. 손에 묻거나하는 끈적임이 없는데 변기에 착 달라 붙네요.
무난한 노란색으로 골랐습니다.. 핑크랑 파란색도 있습니다.
사이즈가 많이 않맞기에....종이에 도안을 떠서해야하는데... 펜으로 대충 점찍어서 잘라냈습니다.
다른쪽은 이렇게 맞춰 그리고 잘라내면 되겠지요...
디테일은 좀 떨어지지만 잘 붙어있고 괜찮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