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달 썸네일형 리스트형 맥스크루즈 리얼오르간 페달 교환 사실 리얼 오르간 페달(?)에 대한 관심은 꽤 오래전 부터 가지고 있었지만, 장착부위가 딱 맞지 않아 고정이 문제가 될거 같아 미루고 있던 아이템이였다. 사실 오래전에 최초로 MD의 페달을 이식해서 아이템을 제공했던 주인공(?)으로써.... 페달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생각도 했었다.. (페달 교체) 분해 해서 원리까지 확인했었고... 초기 제품의 생김을 보고 불안감도 느꼈었다... 가변저항 4줄과 브로쉬로 작동하는 것이라...(예전 라디오 볼륨의 원리와 똑같다. ) 하지만, 1차 2차 센서로 이중화 되어 검증 절차에 의한 안전장치도 되어 있고 맥스크루즈의 페달도 초기형보다 브러쉬등이 보강되어 있어, 눈에 보이지 않는 곳이지만 나름 계속 보완 개발되고 있음을 확인 하였다. 잘못되더라도... 악셀링만.. 맥스크루즈 페달 교체다이 초창기 아반떼 md 용 개조다이 초창기 유포자로서.... 조립방식이 바뀌었네요... 새로 구매한 제품에서 페달만은 쉽게 분리할 수 있지만... 차량에 달린 놈은 페달 부분만 분리하기가 수월하지 않네요. 볼트를 먼저 풀고 요리조리 돌려도요.. 날씨가 쌀쌀해서인지 결국 부러지네요.... 가급적 아세이 교환이 좋겠네요.. 좁은곳에 주차되어 부분 교체로 했더니만.... 그리고 브레이크 페달은 발 끼임 방지 커버가 되어 있네요... 이눔들아~ 디젤은 발이 안낀다더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