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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즐김거리

[아이오닉5] 외장 왁스코팅하기 출고 받은지 얼마 안되었을 때, 외장 코팅은 해주는게 좋기에... 감행합니다..
[아이오닉5]시트 코팅하기 시트와 인테리어가 밝은 그레이 계열(거의 흰색으로 보임)이기에... 이염이 걱정되어 레더코팅을 하기로 하였다. 그런데.. 레더쉴드 제품들이 생각보다 비싸다. 10만원은 생각해야 한다. 때마침 퍼샤 카페에서 기온쿼츠 제품 공구가 있어 조금은 저렴하게 구입하였다. 구입제품 : 레더크리너, 레더쉴드(코팅제), 레더코트(관리제) 24시간정도 지난후…..
[아이오닉5] 트렁크매트 장착하기- 샤오토 트렁크매트 트렁크 플라스틱 트림을 보호하기위해 매트를 설치하였습니다. 샤오토 트렁크 매트 그레이-실버 제품을 아이오닉5 사용자 카페에서 공구하였으며, 시중 판매하는 것보다 트렁크도어 트림 부분 커버와 1열 시트 하단 부분 커버가 추가 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아이오닉5 블랙박스 장착 DIY 블랙박스 장착하기: 꼼꼼하게 장착해 주는 업체는 드물어서... 이번에도 직접...하기로 합니다. 모델 : 아이나비 QXD3500 mini (저렴하면서도 작아서 선택) 필요공구 : 헤라, 복수렌치, -자 드라이버 , 수축튜브 등.... 주요자재 : 듀얼퓨즈홀더 - Micro02 타입, 테사 부직포테잎 잘 동잗하면 ok~
니로 트위터 콘덴서 개조하기 ​니로 순정스피커가 크렐이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고급은 아니지요.. 스피커를 바꿀까 하다가... 요새는 이런데 돈들이는거 아니지 싶어서.. 간단하게 튜닝을 해보기로 했습니다.이전 차량에도 해봤던 것인데... 트위터에 붙은 콘덴서만 교체해도 효과가 꽤나 있기에.. 바꾸기로 했습니다. 콘덴서는 문도르프 제품으로 1%내외 선별품으로 했습니다. 금액은 배송료까지 2만냥 넘을 듯구매링크순정이 4.7uf 정도 일텐데요.. 이를 기준으로 숫자가 작아지면 높은대역대로 커트되어 더 찰랑찰랑 해지고.. 반대는 부드러워진다고 보시면 됩니다.(트위터로 중저음 대역대가 유입)3.3 -4.7 -5.7 뭐 이런식으로요... 3.3은 자칫 치잘음이 들릴 수도 있으나.. 오디오 음색 조정을 잘 하면 됩니다. 전 3.3을 선택했습니..
니로-무선 카플레이 구축하기 ​순정 UVO서비스 무료기간이 만료가 도래하여... 서비스 가입을 할 것인지...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전 니로를 구입하면서.. 3개월 된 중고를 구입했거든요.. (신차 계약하고 한달이 넘어도 차가 안나와서 홧김에.... 덕분에 차량 구입비용을 많이 줄였지요..) 해서... 유료전환 혜택도 없기에... 한달에 11,000원을 내면서 쓸 것인지... (만료된다고 상담사 한테 전화가 왔는데. 물어보니, 본래 UVO는 연장한다고 해서 현대 블루링크 처럼 할인되고 그런것 없이 9,900원 이라네요.. 블루링크는 사전연장 시 할인해서 9,900원 크...) 고민이 되었습니다.UVO내비를 애용하기는 하지만.. 요즘 맡은 업무상... 날마다 운행하지도 않아서 더 필요성에 대해 고민하게 하더군요... 내비는 카플레이..
DeWalt DCB115 충전기 개조하기 ​직구로 구매한 디월트 ​DCD 996, DCF887 콤보세트입니다. 지인찬스로 핸드캐링해서 딱 30만원 들었습니다.. 성능은 좋은데.. 문제가.. 충전기가 110V용 이라는 것입니다. 조그만한 강압기 쓰면 그만입니다만... 개조를 하고 싶었습니다. 그냥... 국내용 충전기 4만원 이내로 구입이 가능하니... 부품값 14,490원들여 개조할지는... 선택의 문제입니다. 전 버리느니.. 그냥 해보자 주의...기본적으로 콘덴서만 450V짜리로 바꿔주면 동작하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나머지는 부가적인 것일 뿐... 구입한 콤보세트.. 5A배터리 2개에 하드케이스 포함입니다. 충전기 분해는 하단에 별렌치로 분해하면 쉽게 빠지니 생략하고... 닥치고 콘덴서를 땝니다.. 콘덴서도 하나뿐인지라.... 인두로 지지고 ..
#14캠누리여행-산들소리 수목원 ​카인드에서 산들소리 수목원 방문이벤트(4~5월)를 한다고 하여, 꽃이 만발한 올해 봄은 마지막 기회일 듯하여 급하여 예약하고 나섰습니다. 전 금요일은 무지 바쁩니다. 현재 지방 지사에서 업무를 보고 있고... 금요일에는 출강도 있어서..... 금요일 하루만... 캠핑까지 나서면.. 대략 300킬로 운전을 하지요..ㅎㅎ아무튼... 강의 끝나고.. 권실장님이 기다리신다고 하여.. 마음 급해졌다가... 늦은 밤 진입이 위험하다고 하여... 다시 느긋해져서... 집으로 복귀후 저녁도 먹고 씻고 느긋하게 나섰습니다. 10시 반쯤 출발해서 오는데... 외곽에서 공사로 인해 차가 밀리더군요... 해서 간선도로로 우회해서 가니..한시간이 넘게 걸렸네요... 초행에 밤중이다 보니.. 이게 맞나 싶은 곳으로 계속 오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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