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짬을내어 인사이드도어핸들이랑 맵등전구를 LED로 교체했습니다.
품번입니다. 포터2 프리미엄등급에 들어가는 제품입니다. 크롬도금이 제법가격이 나가니... 그러려니합니다.. 개강 4,400원입니다.
캠누리는 프리미엄 아래등급인 모던. 순정상태입니다. 생플라스틱. 뭐 도어 안쪽은 더하지만요... 아직도 비닐커버.
나사를 풀어줍니다. 그리고 살짝 앞으로 밀었다 풀면 빠집니다.
도어열림과 잠금장치 바에 걸려있습니다. 파란색 플라스틱 살짝 서있는쪽으로 제끼면 바를 위로뺄 수있습니다. 새데품을 보면 원리를 알 수있습니다.
장착은 아래부터. 바를 살짝 손으로땡면 구멍에 넣을 수 있습니다. 그런다음 처음처럼 파랑 플라스틱락을 걸어두면됩니다.
두개다 끝낸 모습. 그리고 핸들을 다시 끼워 넣고 아사를 잠궈주면됩니다.
완료된 조수석. 좀 고급스러워졌나요?
운전석교체합니다. 나사를 풀고 이렇게 앞쪽으로 밀어빼면 됩니다.
다이할 때 이렇게 사이즈별 플라스틱 헤라가 있으면 편리합니다.
분리할 땐 위에서부터하지만, 끼울땐 아래부터 바(철사?)를 살짝 당겨 끼워주세요.
운전석도 완료. 두개합쳐 10분도 채 걸리지 않아요.
맵등교체
커버분리는 양쪽 이부분을 헤라로 슬쩍 찔러 빼두면됩니다.
바로보이는 할로겐전구입니다. 전구를 다룰깬 장갑을 끼고 해야합니다.
T10 LED전구. 구매한건 아니고 오래전 어디선가 서비스로 붙어 온듯합니다. 서랍을 뒤지다 나와서.. ㅎㅎ 이런모양이 반사경을 빼지 않아도 되니 좋네요
교체하고 점등. 안들어온다면 극성을 타는 제품이니 반대로 꼽고요... 버릴까하다 꼽아봤는데 제법 밝아서 그냥 사용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