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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DIY

[아이오닉5]스트럿링 장착 쇼바 마운트를 단단하개 보강해줄 스트럿링을 장착해 보았습니다. 품번 624A0 CVAA0장착 후 불규칙 석판도로를 서행해보니 바운스가 짧아짐을 느낄 수 있었다.
아이오닉5 앞유리 잡소리 제거 날씨가 추워지면 노면이 좋지 않은 도로를 주행하면 어김없이 귀를 자극하는 유리 긁는소리….. 쇠와 유리가 마찰하는 소리로 들려 전면 유리의 조립 불량으로 여기고 사업소를 가려하였으나… 카울 탑 커버와 유리의 간섭이라는 정보를 접하고 아직 쌀쌀하지만 뜯어봅니다…. 재조립하고 고속을 뛰어 본 결과 평온하다… 개운하다…. 물론 더 추워지고도 안나는지 지켜봐야한다…
아이오닉5 엠블럼 교체 요즘 많이들하시는 신형그랜저(GN7) 엠블럼으로 교체해봤습니다… 블략컬러도 있지만 도색이 잘 벗겨지고 관리가 안될듯 하여 알루미늄 버전으로 해봅니다. 품번은 86305N1000 무광실버입니다. 스티커 제거제로 닦아냅니다… 유분제거제로 몇번 더 깨끗하게 닦습니다…
[아이오닉5]센터스피커에 트위터 추가하기 1열 스피커에 1년전 트위터를 튜닝했음에도 만족스럽지 않다가 생각에만 있던 센터에 트위터 달기를 실행합니다.: : : : 원래 생각한대로 네트워크를 장착 못해 아쉬운 부분입니다. 커트된 고음 영역이 중복될테니 말입니다… 물론 기존 센터가 2K 부터 떨어진다고하니.. 그나마 다행이랄까요? 청음 소감 보이스를 비롯 , 하이햇 등 고음 악기들이 살아났다.. 입자감, 스테이지감, 명료성, 해상도가 모두 좋아졌다. 순정이 발부위에서 올라오는 답답한 소리라면, 도어 스피커에 트위터를 교체하면 동굴 압구까지 나온소리, 센터에 트위터를 추가하니… 비로소 바깥으로 나온듯 한 소리를 내어 줍니다. 좀 나빠진 부분은 특정 여가수들에게서 본인이 싫어하는 치잘음(ㅅㅊ 발음등에서 들리는 날카로운 소리)이 잘 들린다. 물론 추가전..
[아이오닉5]순정 머드가드 장착 장점과 단점이 공존하는 머드가드를 비포장 도로를 자주 가는지라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서드파티로 나오는 제품은 너무 사이즈가 컸습니다. 순정품은 해외만 판매중인데.. 직구하자면 부담스러운 가격이였습니다. 다행히 저렴하게 국내에서 공구 기회가 생겨 구매했습니다.
[아이오닉5] 순정 옵션 테일게이트 램프(추가 트렁크 등) 설치 트렁크등이 사이드에 있어 물건이 있으면 가려서 밤에 물건을 찾기 힘든 부분이 있어 트렁크 등을 추가 합니다. 많이들 하시는 면발광 실리콘 라인LED는 제 취향이 아니라서.. (가성비나 효율은 좋습니다.) 순정의 추가 옵션을 설치 하기로 합니다. 아래의 품번 부품들을 준비 했습니다. 이렇게 구비해야 순정 배선을 훼손하지 않고 할 수 있습니다. 트렁크등이 12만원 정도 하는 비싼 부품인데.... 장착 나사가 들어 있지 않은 부분은 아쉬운 부분이네요.. 카페회원분이 아이오닉5용은 나사 들어 있지 않다고 해서 투산nx용을 구입했는데... 결론은 품번도 같고 나사가 없는 건 마찬가 지입니다..
[아이오닉5]풋등 및 하단 엠비언트 라이트 풋등이 없어 불편했던 아이오닉5에 장착해봤습니다. 순정배선의 손상은 없이 진행합니다. 하는 김에 하단 엠비언트 라이트도 같이 했습니다. 엠비언트 하나로 릴레이로 구현하면 됩니다만... 이미 풋등 용을 구매해놔서 두개로 장착합니다. 엠비언트라이트는 저렴한 이제품 17cm짜리 (광량 충분하네요) 엠비언트 라이트 풋등은 아래 사진제품 k9의 순정 풋등입니다. 커넥터까지 구매하니 매우 비싸네요.. 모양이 복잡해서 가공도 힘들고요. 원형 . 사각형 작은것들을 사용하는게 좋겠습니다. (ex . 순정 퍼들 램프류) 총 4세트가 필요합니다. 필요한 특수공구는 별소켓과 렌치입니다.(토크 조정되는 것으로) 가공시간과 부직포 테잎 감는 시간이 오래걸리는 DIY였습니다.
도어가드(프로텍터 부착) 좁은 주차장에 문콕 테러를 자주 당해서 아이오닉5에는 미리 한번 붙여보기로 합니다. 차량 디자인을 반감 시키기는 하나만 그나마 최대한 살릴수 있는것으로 선택했습니다… 아칸 커스텀 와이드 프리미엄 도어가드 1000mm ,800 + 200mm 로 구매 마지막샷